시민 참여 공간 < 열린광장 : 북경주체육문화센터

우리 지역에 문화센터가  생겨 수영을 즐기는 1인입니다.

공공시설을 이용하다 보면 이런 저런 불편함이 있지만 조금씩은 양보하고  감수하며 시설을 이용합니다.

요즘은 시설이용시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저녁반 안전요원이 교체되고부텨 너무 융통성 없는 잦은 지적질과 냉랭한 표정에서 불편함을 느낍니다.

자유수영에서 레인 돌다가 잠시 숨돌릴려고 멈춰서서 무리 2~3명만 있어도 지적하고 

걷기 레인에 한두분 걷고 사람피해 동작연습만 해도 어린이풀에 가라고 합니다.

표정또한 얼마나 냉랭한지 꾸지람듣는 초등학생이 되는 느낌입니다.

회원들 안전을 위해 있는 안전요원이 있는게 아니고  회원위에 굴림하는 모습입니다.

우리 센터가 잠시 휴관 했을때 타 수영장을 이용했었는데 우리 수영장 두배크기라도 안전요원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권위적이지도 않았습니다.

강사와 안전요원들 고객만족도 조사 건의합니다.

안전요원 채용 경쟁력이 높았다 들었습니다.

우리지역 친절하고 상냥한 안전요원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