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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안전요원

작성자 : 이** 조회 : 230 등록일시 : 2024년 1월 18일 14시 26분 38초

저는 북경주체육센터에서 수영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최근에 새로운 안전요원들이 바뀐 후 수영장 분위기가 너무 많이 달라져서  소원수리가 필요해 보여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최근 바뀐 7시 안전요원분들이 회원들에게 갑질 비슷하게 지적하시고 뭐라하시는데 여기보다 더 큰 수영장에 다닐때도 이런 상황을 본적 없어요.  왜 자꾸 회원들 머리위에 서려고 하는지 이해도 안되고요.  어린 초등학생 가르치듯 질책이나 지적하는 모습이 굉장히 불편한 상황이에요. 수영을 못해서 정말 어쩔수 없는 부분까지 생기고 그 와중에 안전요원들이 일일히 지적하지 않아도 회원들끼리 얼굴 붉히지 않고 잘만 돌아갔는데 새로 오신 분들때문에 분위기가 바뀐 후로 수영 다니기가 영 껄끄럽네요. 대체 언제까지 분위기 봐가면서 수영을 다녀야할까요? 체육센터의 존재이유는 회원들이 있어야 센터도 있는것일텐데 자꾸만 회원들과 날을 세우는 관계가 되어가니 참 안타깝네요. 앞으로는 지적이나 간섭 대신 친절한 태도와 조금의 무관심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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